24년도를 보내면서

in kr •  13 days ago 

24년도는 정말 많은 일이 있던 거 같아

특히 회사..

뭔가 발전도 했지만

직원들 퇴사도 많이 했고,

새로운 느낌으로 새로운 사무실로 이사했지만

또 다시 이사하게 됨.

..
..

뭔가 공허하면서

불만도 쌓이고,,

이게 맞나 싶어

정신 차려야지.. 하다가

몇 마디 들으면 다시 불만이 솟구쳐 나오네.

25년도에는 정신 차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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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나요? 정신 차려도... 항상 불만이 솟구치죠! ㅋㅋ
아시나요님도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올해 목표는 평정심!

빨리 창업하자ㅎ
나랑 손잡자ㅋ 빨리 사직서 쓰자ㅋ

원화채굴이...답이다 ㅠ_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