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해서 맛이간 날

첫번째

https://steemit.com/hive-101145/@asinayo/77edsg

이걸 재미있게 진행하고 .. 집에왔는데 너무 피곤했다.

그래도 스팀잇 글과 피드 여행을 떠나는건 멈출수 없지.

그리고.. 스달이 좀 펌핑이 된거 같아서 .. 분명 업비트에 전송을 시켰다.

그리고 기다리는데 스달이 안오네?

혹시나 하고 보니 메모란에

;; 미친놈인가.

그래봤자 2스달이니깐 그냥 포기할까 했는데,

그래도 찾을수 있으면 찾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업비트에 1:1문의를 남기려고 트랜젝션아이디를 찾았는데,,...?

;;; 진짜 제정신 아니었던거 같다.

진짜 맛탱이가 았었나보다.

바로 @upvu 형한테 달려가서 눈물젓은 댓글을 남기고 .. 잘까 했는데

하이브 파워다운한거 팔아야 해서 다시 2~3번꼼꼼히 확인후 전송해서 팔고 잤다.

아 진짜 맛이 간듯.

두번째.

어제 포스팅했는데, 오류나서 안올라갔다고 나온걸로 본거 같아서..

한 30분 뒤에 다시올렸는데 또올라간걸로 보인다.

.. 스팀잇이 문제인가 내가 문제인가.

세번째

아 역시 내가 산것만 맛이간듯 패닉셀할뻔... 엌ㅋㅋㅋ

큰맘먹고 들어갔는데 ..

5,000 → 10,000 → 20,000 → 50,000 → 100,000 → 200,000

이런식으로 투자의 계단을 밟아왔는데, 한순간에 이득봤던게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여기에 0이 몇개 더 붙었으면 큰일날뻔했다. ㅎㅎ 아 개이득...

어쨋든 존버하면 되겠지 ㅠ__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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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뭔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닥치고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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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스달을 업비트에 보낸다는게 업뷰에 보내버림
2. 어제 포스팅 중복으로 올림
3. 내가 산 코인들만 맛이가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