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광호의 100일간의 기적 12일차(과제 마감일)
하루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눈을 뜨면 잘 시간이 되는 듯하다.
과제 마감일.
과제
- 스토리텔링
- 랜딩페이지
- 웨비나 1~6
겨우 랜딩페이지 디자인 했다. 확실한 아이템도 아직 없고 검토 중인 사업 중에 먼저 진행 할 아이템을 선정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시작하면 집중하고 밀고 나가야 하는지라 그 과정은 더욱 그렇다.
내일과 모레는 회사 워크샵이다. 의무적으로 가야하는 교육이기에 가지만 회사 전반적인 운영을 배부기도 하고 강사 트레이닝도 일부 있다고 하니 기대된다.
무슨 일을 하든 잘 흡수하여 좋은 결과를 내야겠다 새각하지만 맘같이 쉽지 않기에 실망스러울때도 있지만 이겨 내리라.
과제는 다하지 못했고 머리 속에 생각만 가득하다.
하루를 빨리 보내는건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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