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전공자가 아닌 비공자의 입장에서 느끼는 생각은
자신의 업무와 관련되서 어떤 언어가 효율적일지 언어를 선택하고 자기업무에 관련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프로그래밍 실력과 관심도 그리고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됩니다.
기존에 업무와 관련도가 높지 않은 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흥미도와 관심도 그리고 복습의 유무를 비교해 봤을 때 자기일과 관련된게 아니면 꾸준히 지속하기가 좀 어려웠었습니다.
요즘 업무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하면서 관심도 그리고 모르는 것을 찾으려는 시간투자 또 마지막으로 중요한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을때 업무의 효율 등등 을 생각해보면 역시 업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관련 프로젝트를 지속하는게 큰 장점이 있습니다.
코딩을 하다가 막혔을때 무한 시간투자를 보면 답답함을 느끼지만 그것을 해결했을 때의 기분은 최고죠. 이러면서 기본기를 꾸준히 공부한다면 지속적인 동기부여와 실력향상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뒤로 하고 다시 코딩하러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