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 여행기 #2 (Austria, Germany)

in kr •  7 years ago 

오스트리아


< 짤츠캄머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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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마을 할슈타트. 날씨가 아쉬웠지만 그래도 인상 깊었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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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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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던 알프스산맥의 산. 기분이 많이 좋았었나 보다.

< 비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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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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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의 마지막을 함께한 비엔나 왈츠 음악회. 황홀한 경험이었다.


독일


< 로텐부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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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발렌이 맛있었던, 아기자기한 마을.

< 뮌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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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찍었는지 가물가물한 마리엔 광장의 모습.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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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들렸던 카페. 오른쪽은 독일 전통 간식인 프레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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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면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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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학센과 소시지. 맥주와 궁합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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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찍은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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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years ago (edited)

greetings from austria :-)

beautiful country indeed! :)

Nice 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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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소세지 너무 맛있어 보이는거 있죠? 부모님이랑 가셨나봐요 부러워요

네 가족여행이었어요ㅎㅎ 저도 또 먹고 싶네요.

예전에 여름에 동유럽 간 적이 있는데 겨울의 동유럽도 굉장히 운치있고 예쁘네요^^

여름에도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