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 케밥집. 가성비가 좋아 애용했다.
숙소에서 만난 친구들과 톨레도에서.
유명한 톨레도 검을 들고 신난 동생.
레알 마드리드의 팬인 우리가 가장 기대했던 경기 직관. 실수로 VIP 티켓을 예매했는데, 음식과 술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어 행복했다. (경기는 라모스의 헤더 두 골로 이겼다.)
소피아 미술관 근처의 버스커. 유럽에서 본 다양한 형태의 버스킹 중 가장 신기했다.
프라도 미술관 근처 식당. 심각하게 맛있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투어.
호우
영롱한 11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 (이후 우승 한 번을 추가해 지금은 12개)
마드리드의 중앙우체국. 우체국치고 과하게 아름답다.
라모스 형님과 함께 마무리.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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