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baaam이에요~
오늘은 찬양 '마커스 워십 - 그사랑'의 가사를 보며 느낀 점을 피드에 채우려고 해요~~
마커스 워십 - 그 사랑.
'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아버지 은혜 내가 노래해
그 사랑
변함 없으신 거짓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상한갈대를 꺽지 않으시는
꺼져 가는 등불 끄지 않는
그 사랑
변함없으신 거짓없으신
성실하신 그 사랑 사랑
그 사랑
날 위해 죽으신 날 위해 다시 사신 예수그리스도
다시 오실 그 사랑
죽음도 생명도
하늘의 어떤 권세도
끊을수 없는
영원한 그 사랑 예수'
사람의 사랑이 아무리 크다하여도 예수님만큼 큰 사랑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우리가 정녕 가질 수 있을까요.
저는 그럴 수 없을 거 같아요. 저는 저의 사랑은 크다고 생각했었지만 예수님의 피와 바꾼 생명을 어디 감히 비교할 수 있을까요.
이 찬양은 제가 평소에도 듣는 찬양으로 굉장히 좋아해요. '상한갈대 꺾지 않으시는 꺼져가는 등불 끄지 않는...'
상한갈대와 같은 나를 두시고도 곁에서 지켜주시고, 꺼져 가는 등불 같은 나를 보시고도 기다려 주시는 아름다운 가사죠... 사람으로써는 가질 수 없는 마음임을 저는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가사에요😢
나의 찌든 죄를 아시고도 나를 건져주는 이가 또 없음을 저는 고백합니다. 사람으로써는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모든 것을 인내하시고, 사랑하시는 이는 오직 예수님이시기에 말이죠.
즐거운 연휴와 함께 가족들과 좋은 추억 or 시간이 되시기를 바랄게요😁
이상으로
오늘 @baaam이 느낀 일부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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