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출장을 갔다가. 일단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토요일 출근후, 집까지 4시간을 운전하고 왔으니
피곤하지만. 역시 집에서만 느낄수있는 아늑함은 숙소의 그것과는 다르네요.
내일 알차게 아이들과 보낸 후,
월요일 낮쯤에는 다시 올라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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