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땐 잘 나가보려고 정말 열심히 살았었는데...ㅎㅎ 지금은 힘이 부쳐서 관망중이랄까.. 부질없단 생각도 들고.. 나이를 먹으니 성공실패에 대해 좀 무게를 덜두게 되는 거 같아요. 남은 생도 그리 길지 않으니..ㅎㅎ
RE: [보는 이유 #3]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한 자가 헤어나올 길은, 또다른 비교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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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이유 #3]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 상대적 박탈감에 우울한 자가 헤어나올 길은, 또다른 비교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