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banguri 입니다.
다가오는 토요일에 KBO 개막을 합니다.
스팀잇은 재밌고 즐거워야 한다는 생각으로 제가 가진 스팀과 스팀잇 몇 몇분들의 선의를 바탕으로 야구 이벤트를 하였습니다.
야구 이벤트 처음 시작은 스달의 가격도 좋았고 스팀의 가격도 있어서 매 주 커피 쿠폰과 치킨 쿠폰을 보내 드렸습니다.
하지만 그 후로 스팀의 가격이 하락하고 스티미언 분들의 참여도 줄어들면서 야구 이벤트도 축소 되었고 매 게임 참여 해서 맞추는 분들께 제가 1스팀을 보내 드렸습니다.
하지만 이제 1스팀의 가치도 많이 떨어져서 흥미도 없어지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즐겁지도 않고, 재미 있지도 않는 이벤트를 진행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싶지 않네요.
가끔 가다가 빅 게임이 있으면 이벤트 올려 보겠습니다.
스팀이 1천원만 근처만 가줘도 좋으련만 ㅠㅠ
요즘 갑자기 스팀개발 쪽이 활성화되고 있는 것 같긴 하던데...
좋은 날이 오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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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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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개막식 이군요
아 놔 뭔 생각인거지
당연 다음주에 개막 이라고 생각을 했내요 ;;;
올해는 조금 빠르게 개막을 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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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이벤트가좋죠^ 정치는 흉흉한데 개막전 매진이라는,,,희한하누대한민국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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