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파펄트라는 이름이었는데 솔리드로 리브랜딩을 했습니다.
테라 1.0에서의 앵커와 비슷한 댑인데요.
solid 라는 스테이블 코인을 대출해서 좀 쓰고 있었는데...
미래가 좀 불투명해 보여 일단 다 갚고 담보로 맡겼던 루나도 뺐습니다.
거버넌스 토큰은 그대로 스테이킹해두긴 했네요.
당장 위험 신호가 뜬 건 아니고요.
담보로 맡길 수 있는 코인 개수가 줄어든다는 공지를 보고 마음을 그렇게 정했네요. 정말 잘되길 바라지만, 이용자의 판단은 현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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