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가 종강 했기 때문에 기숙사 방을 뺄 때가 되었다.
12월 22일 12시 까지 방을 빼야 하는데 방을 빼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미리 빼기로 했다.
다음 학기부터 자취를 할 생각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짐은 물품 보관소에 맡기고 겨울옷, 신발 몇 개, 생필품은 집에 가져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짐을 미리 정리를 해 놓았다.
지난 학기의 경우 5호 박스로 6박스 정도 나왔는데 이번 학기에는 더 많이 나올 것 같아 박스 5개를 더 구해 놨다.
그래도 남을 줄 알았는데 모든 박스를 사용해야만 했다.
매 학기 마다 이런 식으로 짐 빼는 것이 힘들어서 자취하기로 한 것인데 그러길 잘 한 것 같다.
이 박스들을 기숙사 밖으로 옮길 것을 생각 하니 앞길이 깜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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