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belltiger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본격적인 도색 및 디테일 업 포스팅이 되겠습니다.
그럼 시작 할게요.
대부분의 하얀색 부품은 도색이 필요하지 않을 것 같으니, 바로 먹선을 넣어 줬습니다.
파란색 부품의 경우는 IPP MS 블루랑 IPP 코발트 블루둘 중에서 어떤 것을 쓸 지 고민을 했는데,
그나마 부품 색과 비슷한 MS 블루로 선택했습니다.
도색에 가장 공을 들인 컨테이너 부분입니다.
이렇게 IPP 메탈 블랙을 전체적으로 뿌려 준 후
마스킹을 해준 후
IPP 아이언 실버를 뿌려 줬습니다.
이런식으로 앞으로 사출되는 방식이라 약간의 색 차이를 줘 봤습니다.
후방의 버니어 부분도 좀 마음에 안들어서 반다이에서 별매하는 커스텀 빌드용 버니어 파츠를 사 왔습니다.
이렇게 대~충 색깔을 맟춰 준 후 순간 접착제로 고정해 버렸습니다.
얼추 도색작업은 거의 다 끝난 것 같네요.
이제 마무리 작업 포스팅만 남은 것 같네요..
남은 포스팅은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내일 뵐게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꾸준한 활동을 응원합니다.
북이오(@bukio)는 창작자와 함께 하는 첫번째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첫번째 길드(Guild) 구성을 위한 공지글을 게시하였습니다. 영문 문학작품의 한글 번역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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