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은 총 먹은 과자 량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분포가 빈도가 꽤 되는 것 같다.
10.09 팝콘 1통, 머핀2개
10.10 로이스 초콜렛 4조각
10.12 콜라 캔 한잔
10.13 마가렛트 5개,
10.14 빙그레 1/3,
10.16 빙그레 남은거 마져 헤치움 + 초코파이 4개
10.18 초코파이 1개
10.19 꼬북칩 큰거 1개
10.24 오징어 땅콩 과자 1개
10.23 초코파이 2개
10.25 초코파이 5개
10.27 밀키스 + 아이스크림
10.28 동생 치킨 -> 콜라 3잔 + 칸초 3개
10.30 칸초 2개
10.31 허니버터칩 2개
쓰고 나니 아니네 ㅋㅋㅋ 생각보다 엄청 먹었군 ㅋㅋㅋㅋ
그 이마트 플러스 쿠폰 모은다고 다시 과자 사기 시작하면서 이 프로젝트가 조금씩 흔들리는 군
이번주는 사실 이런 과자 외에, 만두를 해 먹었고 또 아몬드 및 각종 견과류 큰 거 한통을 사와서 먹었고 이번달은 근력(?) 키운다고 닭가슴살 샌드위치 먹는다고 체중은 지난달에 비교하면 +1kg [근력이 키워졌나 모르겠다. 빵이랑 같이 먹어서 오히려 탄수화물만 늘어난듯?]
이거 정리하면서 지난달들 달력을 보는데.... 와 ㅋㅋㅋ
진짜 처음 2주 연속 과자 안 먹다가 영화간 가면서 팝콘 먹기 시작하면서 과자 먹는 빈도가 엄청 많아졌네 ㅋㅋㅋ 특히 초코파이랑 칸초 과자 그 마트에서 일정 가격 사려고 추가한건데 역시 과자가 집에 있으니 먹게 되는군...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서 허니버터칩 번들 1개와 [4개가 한묶음] 밀키스 캔 하나를 사왔는데, 밀키스는 안 찬가워서 넘기고 허니버터칩을 뚝딱 저녁으로 해결했다. 점심을 늦게 먹어서 밥 말고 다른 것을 먹고 싶었어서 ㅋㅋㅋㅋ
예전에는 그렇게 허니버터칩이 맛있었는데 지금도 맛있긴 한데 예전같은 맛은 아니군...
10월은 확실히 몸 상태가 많이 안 좋았고 또 집에 과자들이 들어와서 유혹에 지곤 했는데 11월달은 잘 버텼으면 좋겠다.
한동안 과자나 샌드위치를 먹지 않도록 해야겠다.
하루에 초코파이 5개요? ㅎㅎㅎㅎㅎ
이번주엔 큰맘먹고 장 볼 때 초코파이를 안 사왔어요. 요새 계속 하루에 하나씩 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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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에 샌드위치 두툼한 눔 두개 해치운 어제를 반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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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어머니가 밀키스 캔 마시고 한 모금 남겨줘서 먹음 ㅋㅋㅋ 아 맛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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