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bor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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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지켜보던 사이드 멤버십
Mars4기가 되었다.
오늘은 온보딩데이

자기소개 연습도 했는데...
게더타운 처음 써서 폭풍 헤매고 ㅋㅋㅋ
첫 번째로 소개하는 데다가
어디선가 소리가 계속 울려서 신경쓰여서
무슨 말을 했는지 기억 못하겠다.

아무 것도 못 말한 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채팅 알림음이었다는 사실... 핳핳

다시 한 번 느끼는 것
난 I구낭... 낯가리고요, 쑥스럽고요...
두근두근... 완전 긴장
외향적인 사람 많으면 균형을 맞추기 위해서 더 내향적으로 변하는 사람..

오늘 경술일이라서 뜻대로 안 될 줄 이미 알고 있었다. 헿!
인원이 꽤 되어 티는 안 나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스팀잇에 몰래 기록하는 중입니당ㅋㅋㅋㅋ)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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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러면 생각중인 (혹은 준비하고 계신)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으신 걸까요? ^^
마스4기 멋진 활동~ 화이팅! 입니다~ ^^

네넹 준비하고 있답니당 아마 스팀잇에 종종 소식 올릴 것 같아요. 전 스팀잇이 왜 이리 편안하고 좋을까요 ㅋㅋㅋㅋㅋ 요거트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