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한테 번호따였어요

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지금 강남인데
어느 여자가 번호좀 달라더래여
그래서 시박 병신같은표정지으면서 아?저요ㅎㅎㅎ
이랬는데 보통 폰을 주잖아요
근데 무슨용지를줌ㅋㅋㅋㅋㅋ
시박
여기서 알았어야 했는데. 시발
그래도좋다고 ㅋㅋㅋㅋ. 거리고병신새끼....

추후 문자와서 알고보니 종교포섭이였음 시이발
아 죄송합니다. 욕써서ㅜㅠ
역시 저는 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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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꿀잼입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라스는 어디 안가요..ㅋㅋ

ㅎㅎ ㅎ 좋다 말았네여~~~^^

ㅋㅋㅋㅋㅋ 험한 세상이죠 ㅋㅋㅋㅋ

오징어는 플랑크톤을 먹고삽니다..헤헤
(물론 제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