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아이와 같은 어리광을 부리는 거죠. 그냥 나 가만히 있으면 안돼? 니가 좀 다해. 그걸 온 몸으로 표현하는 거죠. 인상까지 쓰면서, 그게 남자들의 공감 및 대화 기술 부족으로 인한 부작용입니다. 친절은 꽁꽁 숨겨두곤 하죠. 사람따라 다르지만그게 대략 40을 넘어가면 조금씩 나아집니다. 여성 호르몬 부작용,,,, ㅋㅋ
RE: 나의 친절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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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친절의 이유
오.... 그렇담 저희집의 인상 잘 쓰는 미련한 남자도 이제부턴 달라지겠네요.... 드디어 말로만 듣던 여성 호르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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