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상처가 있고 또 같은 상처는 싫겠죠? 야수는 조금 자존감이 부족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보살핌에 자극을 받으면 자신의 잠재력을 뿜어내는 사람이 아닐까 해요. 칭찬받고 사랑받고 싶지 않은 사람은 없겠지만 그건 주는 사람 마음이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는 말처럼 긍정적인 피드백은 사람 관계에서 아주 중요하다 싶어요. 메가님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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