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않으면 자꾸 오버를 하게 된다. 이 말은 마음에 착 달라붙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말을 천천히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합니다. 감정의 오르락 내리락에 편승하기 싫어서인데요. 마음이 차분해지면 가장 좋은 건 최소한 내가 말실수는 하지 않는다는 거죠. 이해하지 못하고 작은 말실수로 얼마나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지,,,이해!! 열린 마음!! 삶의 지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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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어제도 아이한테 말실수를 많이 했어요,,,
엄마는 싫고 (유치원에 늦게 데리러와서 싫대요..)할머니가 좋다는 아이한테 "그럼 넌 할머니랑 한국에서 살아! 엄마는 누나만 데리고 홍콩 갈거야! 넌 안 데리고 가!!!" 하면서 몇번이나 아이를 협박하고...... 속마음은 아이가 할머니가 더 좋다고 해서 속상한 마음이었는데.......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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