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먹을려면 많이 잃을 각오를 하라" 라는 말이 있죠.
모든 곳에서 적용 되는 것 같습니다. 주식이든 장사든...
수익을 크게 볼려면 리스크도 감수 해야 하는거죠.
아직은 전자화폐 시장은 주식시장처럼 대중화 되지 못한 시장이죠.
그렇기 때문에 많은 규제들이 없습니다. 대신 투자한 돈들도 많이 잃을 수도 있죠. 이런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전자화폐에 투자한 모든 분들이 아직은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지요.
안전한 테두리가 쳐지고 나면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없는 시간때가 왔구나 라고 생각하셔도 될 듯하네요.
많은 리스크 = 많은 수익 이라고 생각합니다.
욕심의 경계선이 어디냐에 따라 리스크의 선도 정해지겠죠.
바닥에서 산 코인을 10배만 먹고 현금화 시켜서 더이상 투자 안하겠다 하면
들고 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리스크가 발생할 위험도도 줄어 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