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05 잠

in kr •  3 years ago 

나는 잠을 자는것을 엄청 좋아한다.
어렸을때는 잠자는게 너무 싫고 아침 7시에 일어나도 학교에서 한번도 졸은적이없는데
중학교때부터인가 갑자기 엄청 졸리기 시작했다.
쉽게 피로해지고 졸릴때 잠을 자는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때부터 잠을 자는것을 좋아하기 시작했다.
매일 그냥 시간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12시간씩 자고싶다.
하지만 해야만 하는것들이 있기에 많이자도 8시간정도밖에 자지 못하는것 같다.
주말에는 또 졸린데 자기는 싫은 그런느낌이 계속 들어서 주말에도 많이 자지는 못하는것같다.
평일에는 항상 무언가 할것이 있어서 자지 못하고, 주말에는 평일에 바빴던것에 대해 보상심리가 작용해 잠을 자기가 싫다.
이래서 모든 사람들이 일을 하지않는 부자가 되고싶나보다 그러면 언제자든 얼마나자든 상관없으니깐.
나도 어떻게든 빨리 부를 축적하고 투자를 잘 해놔서 나중에는 일하지않는 부자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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