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8. 피곤의 축적

in kr •  5 months ago 

와...하루가 너무 길다.
출장준비 완전 빡시고..
요 몇주 우리 가족 모두가 피곤이 쌓여가고 있는 느낌.
예민해지고...ㅠㅠ
간만에 시원한 축구 경기로 잠깐의 마음피로를 풀고 간다. 수장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단기간에 증명하는 좋은 경기들. 마음이 놓인다. 2002월드컵 신화의 주인공이었던 감독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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