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차로 어제까지 주말같이 쉬고..오늘부터 다시 이번주 시작!!
어제는 하루종일 하니랑 배추사고, 야채사고, 운동하고...이리저리 왔다갔다...배추는 어느마트에서, 야채 과일은 어느 마트에서...공산품도 이거는 어디서, 저거는 어디서...품목마다 싸고 좋은 품질의 것들이 다른곳에 있더라는...ㅎㅎ
집에 있는 사람도 바쁘긴 마찬가지구나를 느낌.
운동도 여유롭게 많이 해보고..
줄넘기를 시작했다. 가늘어진 팔다리에 배만 나왔다는 하니말에, 배를 좀 빼 보고자 뛰기 시작. 연말쯤엔 보이겠지..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