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큰 일교차때문에 동네 내과, 소아과가 터진다.
주변 사람들도 여기저기서 콜록콜록.
우리 집에도 아이들이 이주일째 감기약을 달고 산다. 음...
우리 짹짹이가 감기는 실내습도 조절이 잘 않되면 걸린다는 사실을 알았고, 우리 뿡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얼음 음료수를 달고 살고...ㅠㅠ
신체 말단부위가 시려오는 아침 출근길인데, 낮에는 또 20도에 가깝고...
날씨도, 국내경제도, 정치권도 어수선하기는 비슷하구나...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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