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기준으로 796원까지 반등하다가 612원까지의 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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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원 찍기전에 피로감을 나타내는 패턴이었는데.
고점을 갱신하며 769원을 찍기에 다행이다 싶었는데,,,, ,,,,
결국은 그게 우연인지, 필유곡절의 트릭이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저렇게까지 운영을 해야할 절박함?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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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기준으로 보자면
아직은 좋은 상태의 저점이고, 반등의 상승추세는 유지되는 중입니다.
600원을 크게 무너지지 않는한 우려할만한 하락세는 없을듯 싶은데
아무튼 이 정도의 조정 까지는 다소 예측을 벗어난다고 해도
펀치를 맞아주는 맷집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굳이 더 싸게 살려고 기술이 들어가기 보다는
머니게임에서의 전투에서 이 정도는 맞아가면서 싸워도 골병이 들지는
않는다고 보고있고, 더 맞아도 뱃심을 좀 기르는 훈련기간으로 보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혹여 초단타적인 고저점이 눈에 들어와서 사고파는 유혹이 있어도
선형적인 작은 움직임에 너무 매몰되지 마시고
갈때는 언제든지 비선형적으로 날라 갈 수 있는 저점 패턴이기도 하기에
어지간하면 그냥 잘 홀딩하고 보다 생산적인 일에 집중하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