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ing - 여기는 비트코인 1,150만원 대

현재 시간으로는 1,133만원을 찍고 황보중인데
약간만 크게 보면 죽이 되던 밥이 되던 잡아야 하는 지수대라고
봅니다.

전일 비트 1.129만원 찍고 올라갔던 움직임은 결국 죽이되어 버렸지만,,,,
이번엔 맜있는 밥이 될 가능성이 무지 높다고 보여집니다.

지난 번 뷰에 밝혔던 것처럼 대략 1,120만원 밑을찍고 갈거라고 보고는 있지만
그 정도는 어느 확률적 모형에서도 간격을 좁힐 수 없는 표준 오차범위 내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냥 사람 욕심이지요.

다만 트레이더의 느낌중에서
경험이 쌓이다보면. 자신이 분할이던 원샷이던 진입한 후에
약간의 지루한 횡보성 움직임이 자신이 산 가격보다 유리한 높이면

심리적으로 상당히 편하고, 그것은 좋은 트레이딩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고, 비싼가격으로 샀으면 아우래도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유리한 포지션을 잡고도 쫒기는 스트레스가 범실을 유도하기도 해서
진입이 전부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그건 일방적 주장이라고 보여지고

그래서
진입은 과학이고, 청산은 예술이라는 말도 있구요.

물론 저는 진입과 청산 둘다 과학이어야 하고,그 수익률만이 장의 성격에
따라서 예술이라는 입장을 견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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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사람들이 카바레의 지르박도 예술이라고 주장하는데
동의를 잘 안해주지만, 뭐든 나름 오래하면 그게 뭐든 예술이 된다고 보는 편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트레이딩해서 돈만 벌면 되지, 뭔 예술하냐고 그러시겠지만
예술 안되면 수익도 없는게 현실이라는 편견이 굳어져 가고 있습니다,,,, ,,,,

비트 기준으로 1,120만원 밑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기다렸고 그래서 분할매수던 뭐던 대거충 사면 이길수 있는
범위라고 보고 잇지만, 굳이 예술한다고 비트 1,120만원 밑에서 기다리면서
포스팅을 하는것도 창작 예술의 한 일편이고, 예술은 나름 고도의 정밀성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는 편린의 헛소리를 이어가는거지만,,,, ,,,,

지금 가격이 슬슬 더 내려오네요.
이제 예술하러 갑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