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케이티님 green thumb이시네요. 저는 이제는 깻잎도 안하고 아무 것도 안해요. 귀찮아서.. 정말 대단하시다.. 성격이 꼼꼼하신 거 같네요.
아참 우리 뒤뜰에 사과 나무랑 배나무들 있어요.. 잘 열리긴하는데 알이 작아요.. 벌레도 많고.. 그래도 향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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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조이님~~ 저 꼼꼼 안해요 .. 그린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것 같아 하다보니 즐겁네요.
저도 몇년전까지 제가 이랗게 될즐 몰랐다죠^^
아침에 그린보고 있으면 행복해져요... 그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몸을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행복을 내가 만들수 있다는게 너무 좋구요!
사과나무는 정말 어메이징 입니다!!
조이님도 행복하세요!! 자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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