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입니다.
손실한도 직전까지 갔다가 겨우 수익 전환하였습니다.
이런날 손절을 하고 내가 생각한대로 움직인다면, 참 배가 아플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손절해야하는 자리라면 뒤도 돌아보지 않고 해야합니다.
다들 이런 경험있으실 겁니다.
손실을 빠르게 복구하기위해
계약수를 더 실어 진입..
혹은 손절하지 않고 버티고 버텨 다시 되돌림이 나올때까지 홀딩..
한 번은 돌아와서 본절 혹은 익절 마무리가 되겠지만,
어느 날 잘 못 걸리면 끝까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손절이 기본이라는 말에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가장 좋은 것은 손절을 할 필요없는
좋은 자리에서 진입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다들 안전매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