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항셍 시작과 함께 매도로 대응 하였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싸움이 일방적인 미국의 승으로 끝나겠지만,
중국 역시 미국원유 수입을 전면 금지한다는 등의 전면전으로 나가는 형국입니다.
그 덕에 동아시아의 경제(증시)말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경제위기로 인한 유럽도 마찬가지)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은 참 힘드네요.
예전에는 한국 증시가 나스닥과 커플링이라는 말도 많았었는데,
나스닥이 오를 땐 잠잠하고, 나스닥이 빠지면 더 빠지는 형국이 되어버렸네요.
각설하고
힘든시장에도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는 분명 존재할 꺼라 생각합니다.
그 기회를 잘 기다렸다가 캐치를 하려면,
준비를 해야합니다. (마음의 준비도 있겠지만, 총알이 있어야 하겠죠..)
언젠가 다가올 큰 기회를 잘 잡아 모두 원하는 것을 얻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