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1

in kr •  3 years ago 

요즘 날씨를 종잡을 수 없네요~~
출근할땐 비가 오다가 낮에는 또 해가나고~
장만가 싶다가도 그새 비가 그치니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어제 긴머리에서 단발로 싹둑 잘랐어요. 계절이 바뀌니 머리하고픈 마음이 갑자기 생기더라고요. 시원하니 손질도 편하고 너무 좋습니다. 집착을 버리니 새로운 길이 열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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