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1

in kr •  3 years ago 

오늘 차박 예행연습하러 대성리에 나가보았습니다. 하지만 노지캠프촌이 거의 불법으로 지정되었더라고요.. 정식 캠핑사이트가 아니면 하지 못하나봐요. 아무래도 안전문제도있고 쓰레기 등 문제점이 많아서 그리 된거 같아요. 아쉬운 맘에 다리 밑에 돗자리 펴놓고 사간 김밥먹으며 더위를 식히고 왔어요. 텐트는 펴보지도 못하고 왔습니다~~더 더워지기전에 얼릉 정식 차박해보고 싶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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