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코인 백서를 통해 제가 관심있는 음악산업에 관련한 코인이라서 더 공부해봤습니다. 이더 기반에 음원의 P-p-P 구조를 형성시킬 수 있는 "전망 있는"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음원 가격에는 일정 폭이 있고 시스템이 바뀌었을 시에는 특정 액수 만큼의 수익이 더 합리적으로 배분되는 것으로 보았을 때, 뮤직코인 자체의 가치 변동(비트렉스에서의 거래 시)폭은 크지 않게 움직일지, 아니면 뮤직코인의 시세가 오르게 되면 현 기준화폐를 바탕으로 실시간 변동이 이루어질지, 다시 말해 뮤직코인이 많이 오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개인적으로 해보았습니다. 여전히 의문이고 궁금한 점이라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남겨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