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든 현상에 대해 의심과 회의를 가지는 것은,
견고한 기반을 만들고 이를 지켜나가는데 필수적이다.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의심과 회의로는 그 어떤 변화도 만들 수 없다는 사실을.
결국 변화는 의심과 회의를 뚫고 위험을 무릅쓰는 자만이 이루어내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평화가 알아서 찾아오나.
압박으로 무너질거면 90년대말에 무너졌어야 맞다.
그 놈의 북한붕괴론 이제 30년이 다 되간다.
제발 정신 좀 차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