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대이상 성인인구를 4천만으로 볼때, 40명 가운데 한명도 안되는 구독자를 가진게 조선일보입니다. 실제 대중에 대한 영향력으로 볼때는 무력화됐다고 보는게 맞아요.
그런데 아직도 조선일보 자신을 비롯해서, 국가와 사회를 이끄는 선도자라고 생각하는 착각들을 하고 있어서. 최강욱변호사 말대로 안타깝죠. 애잔하다고나 할까...
정신차립시다. 미국에서 아이비리그 나왔다고 평생보장 안되는 것처럼. 한국도 마찬가지에요, 이제는.
고3 학력고사나 수능시험 성적으로 평생을 사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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