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러 전철역에 새로 설치중인 수화물 보관함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껀 원래 누랬던건지 빛이 바래서 누래진건진 모르겠지만, 새하얀 새 박스들이 파란 비닐에 덮여서 온 애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었어요. 이뻐요!
그런데...
거의 대다수가 쓰지못하는 상황으로 방치되고 있더군요.
가방이 무거울때, 사물함처럼 짐 넣어두고 쓰기도 좋았는데...
운영상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지만, 얼른 정상화됐으면 좋겠어요! ㅜㅜ
요즘 여러 전철역에 새로 설치중인 수화물 보관함을 볼 수 있습니다.
기존껀 원래 누랬던건지 빛이 바래서 누래진건진 모르겠지만, 새하얀 새 박스들이 파란 비닐에 덮여서 온 애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었어요. 이뻐요!
그런데...
거의 대다수가 쓰지못하는 상황으로 방치되고 있더군요.
가방이 무거울때, 사물함처럼 짐 넣어두고 쓰기도 좋았는데...
운영상 어떤 사연이 있는지는 자세히 알아보지 않았지만, 얼른 정상화됐으면 좋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