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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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241008_195047657.jpg
올해 담든 오이지 마지막 3개를 무쳤다.
50개를 담궜는데 다행히 물러진 게 없었다.
가끔 입맛이 없거나 반찬이 마땅치 않을 때 요긴하게
썼는데 약간 아쉽다.
내년에도 이 정도 만들면 적정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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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