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댓글도 달고 이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이 없으셔서... 그 당시 너무 즐겁고 흥분한 상태에서 초면에 무작정 연락드린거 같아 혹시라도 기분이 상하셨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예 답장이 없으시니 ㅠㅠ 그 담부터는 그냥 혹시 무슨일이 계신건가 혼자 또 걱정을 했습니다. 아흑 ㅠㅠ
이렇게 와주셔서 댓글 남겨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정말 계속 걱정을 했거든요 ㅠㅠ
바쁘셨군요. 바쁜건 좋은거지요!
저는 지옥문을 열고 개발자도 아닌것이 루비를 공부해서 >.<
사실 이전에 올려주신 설명이 보물 지도여서... 지도를 조금 볼 줄 알게 되니 바로 목적지로 찾아갈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이번에 고친 부분들도 나중에 소스을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mishana님 처럼 설명은 불가능할꺼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