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암호화폐 시대의 선택 받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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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대의 선택 받은 사람들

in kr •  7 years ago  (edited)

아 그리고, 저는 글쓰신 분과 조금다른게..
워낙 이런일이 흔하다 보니, 주변에서 제가 뭔가 한다고 하면
"너 요즘 뭐하냐? 관심가지는거 없냐?"라는 식입니다.

비트코인 이전에도 몇가지가 있었는데, 지금은 챗봇을 하고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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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의 변화가....? ㅎㅎ

지금 너무 과열이기도 하고, 이미 예전에 거래소 만들어서 서비스하다가 정리해서요.
한번 정리한 사업은 엔간하면 다시는 안해서요 ㅎㅎ

저는 3년전 채굴하다 말아먹었는데 작년에 다시 시작해서 재미좀 봤네요. 망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저도 4년전쯤 채굴을 했었어요. 3년전쯤에는 알트코인 거래소를 만들었구요 ㅎㅎ;
망했던 경험은 경험과 지식으로만 남기고, 새로운걸 또 하긴 합니다. 이번엔 망하지 말아야 할텐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