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 바위틈에서 .

in kr •  6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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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은자(나무)와 양보해주는자(바위). 소나무 홀씨가 바위틈에서
얼마나 많은 사투를 벌여야 이렇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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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 태풍에 견디기 위해 바위틈에 뿌리를 단단이 박고 있네요.
다른 나무에 비교해 성장 속도는 느렸겠지만,
바위틈에 뿌리를 내렸으니 어떠한 폭풍우에도 견디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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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네요~
팔로합니다

감사해요.

스팀잇 문제이긴 한데..
사진을 가로로 찍어서 올리시는게 좋을것 같애요~

사진 보다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항상 응원해 심 감사합니다. 네 사진 잘 조절해 볼께요

생명력은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헤처나갈 방법은 있겠죠
물론 마음 가짐과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는 엄청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