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존버(존나게 버티자)에게 바치는 글 @@@

in kr •  7 years ago  (edited)

IYdC51gkhCMfVXO_snCQbdGSQQ5Y.jpg비트를피해 이더를 선택한 이유는 비트가 단지 너무 올라서 였습니다.
세력도 장사될만한 곳에 뒤늦게 투입......해서 일단 이더계 동향중 주시할 것을 다시한번 되뇌여 봅니다.
8/1일 UN Mobi Dollar 라는 코인발표 했습니다. 유엔에서 인간의 '생존권' 주장발표를 한ㅇ이후 'Survial Money'를 주장합니다. 유엔헌장정도는 아니지만, 블록체인을 아는분은 아셔야...

그리도 현재 이더진영에 양대산맥이 있습니다.
하이퍼레져와 EEA......
하이퍼는 리눅스재단이고 선봉이 IBM이라 보심됨다.. 이번에 월마트와 칭와대서 돼지고기와, 맥시코산 망고 블랙체인 구성한 그룹이며, 두바이 세관 수출입 성공한 그룹입니다. 금년 4월 한국거래소도 가입... 초당 1천 트랜잭션 처리 가능 입니다.

또하나의 산맥은 이이에이=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도요다, 삼성에스디에스 및 세계유수은행들.......최근에 마스터카드와 시스코가 합류했습니다. 년초1만원짜리 이더가 40만 돌파한 이유는 버블이 아닙니다. 그 첨병중 하나가 마이크로소프트인데 금년8월에 코코프래임워크라는 플랫폼을 내놨습니다. 초당 1천6백 트랜잭션 가능.....

두 산맥이 치열한 경쟁중인데, 스마트폰의 안드로이드처럼 누가 승기를 잡느냐와 상관없이 둘다 이더리움기반입니다. 거기에 R3라는 금융특화 컨소시움이 있는데, Corda라는 플랫폼을 하이러레져에게 기부를 했습니다. 이 알쓰리에 국내 하나,신한,기업,우리,국민은행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어느진영이 됬건, 이더리움은 이번 메트로폴리스이후 실용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머리아파하는 Pow 와 Pos는 간단히 애기해서 컴퓨터로 채굴하냐 안하냐 차이로 보면 됩니다. 피오에스로 가는 이유는 여러개지만, 채굴안하고 더 좋아진다고 보면 됩니다. 단지 한방에 바꾸는게 아니라는거뿐... 빠른 시간내에 이더는 알트코인으로 불리지 않게 됩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알트코인...일케 불르죠

직접블록체인을 짜고 만드는 넘들도 너무나 기발한 코인들이 많기에 헤멥니다. 하물며, 그외는 사실 묻지마 입니다. 그러니 잘 알것같지만....찰리리나 당신이나 이해도는 별 차이 없다는게 이 코인시장의 특징이며, 이렇기 때문에 매번 급등락의 기회가 수년간 펼쳐질 겁니다.
곧 국가단위로 시행해서 결과와 맛을보면, 전세계는 열광의 도가니로...... 그 직전에 바로 중국이 딱 걸린겁니다. 스마트폰을 생전 상상도 구경도 못한 여러분에게 안드로이드와 애플차이점을 설명하는 꼴 입니다.

각 국가는 역사이래로 국가단위를 넘나드는 통제불능을 한번도 못겪었습니다. 공산주의야 죽이고 냅두면 결과가 나타났죠. 신흥종교도 가능했죠.... 하지만 이 블록체인은 정말 무섭습니다. 사유재산금지도 통했던 공산주의에서도 통재가 안되는.....해서 각 국가는, 특히 지도자들은 이해를 못하고 이리 빨리 클줄 몰랐고, 천만단위 인민을 죽여서라도 이념을 지킨 중국조차도 흔들리고 있습니다. 계륵인지 봉황인지 구별이....

우리세대에는 아이티와 맞물리면서, 2차대전이후 폭등폭락을 많이본 세대 입니다. 세상사람들이 최근 스마트폰세상에 뒤통수를 맞고, 인터넷버블때도 투자못했던 한이 이제는 놓치지 않으리라 하는 심리가 이미 유전세포에 각인될 정도 입니다.
울나라는 코스닥탄생과 부동산덕에 태생부터 유전자에 각인된 종족이라...
특히 아엠에프때 증권투자 못한분은 아실겁니다... 기회란 십년마다 또는 삼십년 오십년 백년주기란걸......그 기회가 눈앞에 있는걸 이미 눈뜬 분들도 못느낀다면, 세력의 자격이나 존보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강남아파트보다 지금은 코인입니다. 전쟁이나서 피난간다면 여러분은 뭘 들고 갈겁니까? 가다가 수색당하면? 증권서 상폐되거나 반토막경험이 있은분의 길고긴 한숨보다, 반등과 회복이 빠른 안전투자에 편승하시길...

그리고 자유평등박애의 정신에 기부하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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