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증권가에서 슬슬 기미를 보이는데, 이 블록체인이라는 것의 실체를 알면,
난리 납니다.. 아직 다행히 투자가나 일반인이 몰라서 불행이며 다행이기도 합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블록체인적용 이전 세기와 이후 세기로 나눠야 합니다.
가령 선거하나만 보더라도(서울시에서 내년 일부선거에 시행한다죠?) 울나라 국회의원과
지방선거 그리고 대통령선거를 블록체인화 한다면? 일부 국가에서 시행한다면?
네 그리스민주주의 태동이후 선거혁명입니다. 조작이란 있을 수 없으며, 여러분 투표소 안가도
스마트폰으로 됩니다... 해외투표도 스마트폰으로 합니다... 머 인기투표 기타등등...그리고
국제기금이나 유엔서 하는일도 우리가 직접참여 가능합니다. 인류가 꿈꿔온 직접민주주의의 실현이죠... 국회의원 심지어 시의원도 없어도 됩니다. 전국민이 투표하고, 국민투표하는데 시간비용안전 해결이죠..
국내만봐도, 이승만정권부터 최근의 국정원댓글,,선거투개표부정 이 얼마나 국민자금과 열정 낭비입니까? 그 노력과 시간에 백분이일만 블록체인 연구함, 양자컴퓨터가 개인피씨가 될때까지는 안전빵인데.. 산수죠 이게 혁명 아닐까요? 여러분이 상상되면 혁명이 아닙니다....... 기타 모든분야의 혁명이....
이런 인류의 막중한 세기적 분기점에, 그래도 좀 공부했다는 방송언론계에서 정말 양심문제가 대두됩니다. 앞으로 여러분은 정치권과 기득권 그리고 진보세력등 갖가지 세력의 가공된 뉴스를 보실텐데, 첫째로, 글을 쓰는 기자나 방송하는 관련자 심지어 학계에 있는 자들의 글이나 방송중, 직접투자하지 않았거나, 특히 해외사이트로 투자하거나 심지어 송금을 안해본(그 스릴을 못느낀) 사람들의 내용은 전부 소설이나 진실성부재의 글이며, 여러분도 할 수있는 내용이라 수준이 떨어지니 진실이 아닙니다.
두번째로, 코인 투자해본 분들은 아실 겁니다. 지금이 초기라 혼란과정이 있을 것이고, 나중에 선명해질때 어느 넘들이 사기친 것이...... 대세와 확신은 세계적으로 이미 설정됬습니다. 금년에 다섯배정도, 그리고 비트코인 100불에서 5천불 오십배가 튤립튜기랑 비교해서, 투기의 위험성이라는 개념을 넣는 글과 방송은 민족미래의 역적들 입니다... 무지로 역적질...... 블록체인의 안정성은 이미 금과 부동산을 넘슴니다.
통일이 국시가 되야한다던 국회의원 옛날에 감방갔죠? 민주화를 외치던 투사들, 조국독립에 몸바치고 일제잔제 못청산하고, 친일친미친중 외치고 좌익우익에 목숨걸며, 신앙에 목숨건 그 열정이.......블록체인 하나 잘하면, 3대에 걸친 조선의 숙제를 청산할 수도 있는데, 지금 무식한 방송언론계가 반대로 간다? 이건 친일파보다 더 심한 바보짓 하는 겁니다. 지금 인류의 새혁명시기에, 과거 독재정권서 외치던 열정을 백분에 일만 블록체인에 쏟으면, 한국국부는 증진됩니다.
셋째로, 지난겨울 태극기들고 나선분들과 저사람들도 뭔가 이유가 있을거야 했던분들,
아직도 자신들이 기득권이고 코인질하는 넘들은 투기꾼쯤으로 여기는 분위기는 오래갑니다. 근데, 이 블록체인혁명이 한국서 발전할 가능성은 그 어떤 무슨무슨 주의도 성공못했던 국민통합을 이룹니다.
왜냐? 기득권과 반대세력도 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야동 싫다고, 인터넷금지 총살 합니까?
그런데, 투기 및 지하경제 돈 때문에 블록체인을 규제?
이런 방향으로 유도하는 언론방송인은 불과 2년도 안되서, 대국민사죄를 해야 할 것입니다.
정식화폐승인 쪽으로 유도하는 언론방송정치가야 말로 추앙받는 시간이 곧 옵니다.
비록 수십년간 오물통과 악폐에 쩛었어도 맨처음 정치언론방송계에 뛰어든 그 최소한의 양심만
있다면, 절대로 반대분위기로 가서는 안됩니다.. 그 대를 이은 잘못된 삶을 사면받을 수 있기에...
대통령과 자녀분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조금이라도 정식화폐가 늦어진다면 늦어진 만큼 무지의 소산이며, 리딩국가와 국부증진의 시대적 호기를 놓치는 겁니다.
대국민홍보를 언론방송정치계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며, 대그룹들이 나서야 합니다.
지난 모든정권이 한일 중, 블록체인산업 일등국가와 공식화폐인정은 더 큰 업적이 될 것입니다.
다음글은 우리의 당면과제인 거래소 이야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