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줄이 너무 압박되어서 새로 바꾸어 왔다. 교체하면서 워치도 같이 교환해야 한다고, 따로 교환은 안받아도 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그래서 워치고 새로운 걸로. 이제 손목이 호흡하는 감각
미세하게 보면 아랬쪽에 거슬리는 은색이 보임 제트 블랙 색상인데 벌서 상처를 내었을리느 없고 다시 가서.. 교환해야 할듯.. 그럼 줄도 다시 교환해야 하나 흠흠.
워치 셀룰러 오늘 등록했는데 내일 다시 등록해야 할듯.. esim이 새롭게 등록되어야한다는듯. ㅜㅜ 그런데 비용 2천 얼마 다시 발생.. 그런데.. esim인데 왜 비용 발생시키는 걸까.. 수수료 따먹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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