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냉 차

종종 차가운 차를 카페에서 마셨는데, 괜찮아서 보이차나, 녹차 등을 차갑게 해서 마셔 보는 중.. 본래 따뜻한거 마셔야지 했는데 어느세 나도 모르게 ㅎ 몇일 봐서 몸의 반응을 보고 즐길지 말지는 봐야 ㄱ ㅔㅆ다.

소식

수해

수해로 여기 슬픈 소식이 들려 온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말 순식간에 일어나는 일이라 대응하지도 못했을 텐데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코인

갈라

갈라 이상하게 보상이 많이 들어 온다 몇일전 부터 기존의 3배? 4배? 정도 뭐지.. 노드를 새로 산것도 아닌데 다운된 노드가 많은 건지. 아님 포인트 제도를 운영한다던데 거기로 부터 오는 건가?

몸

밸런스 보드

요즘 틈틈히 벨런스 보드.. 그냥 하기 심심해서.. 앞에 의자를 닿을듯 말듯 하면서.. 알렉에서 말하는 몽키 자세를 해보기도 하고.. 키보드나 트랙패드로 작업해보기도 한다. ㅎㅎ 이런 저런 요상한 방식으로 실험해보는 중..

지금 벨런스 보드의 목표는 상체의 힘 빼기.. 그리고 고관절 사용에 대한 부분.. 알렉 레슨 받으면서 고관절 사용이 잘 안되어서..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