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청소.

in kr •  11 days ago 
  • 계속 치우고 싶은게 보인다. 하나둘 정리하고, 버리소, 빈공간들이 더 드러나면서 가벼워지고 넓어지는 느낌이 좋다. 공간이 조금씩 확장되고 가벼워지면서 몸도 가벼워지고 확장되는 느낌.. 정작 내가 생활하는 방은.. 너저분.. 거실을 좀 더 공략하고 나서.. 내방도 좀더 들여다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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