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드포크 기념 스팀파워구매

in kr •  8 years ago  (edited)

밤 12시가 지나 확인해 보니 하드포크 이후에 모든 글의 수익이 올라갔다.
무슨일이지 했더니 하드포크 날이었지 참..
여기 저기 글들을 보면 전체적으로 축제의 분위기이긴 하지만
우려를 표하는 글들도 보인다.

이번 하드포크 하면 떠오르는 키워드는 "부의 재분배"다
마음에 든다.

자고 일어나서 하드포크글들을 주섬주섬 읽어보며
뒹굴거리고 있다 문뜩 스팀파워를 좀 더 구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원래는 이더 매폴지나고 추가로 파워업을 해야지 했는데

오늘을 기념하고 기억에 남길 겸
그리고 이번 하드포크를 통해
스티밋이 내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풍요로워지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더 숫자 입력하는 창을 뛰워놓고 얼만큼을 넣어야지?
머릿속에 질문을 넣어 본다.
처음 파워업했을 때보다 약간 더 큰 개수가 나온다.
딱히마음속 머뭇거림이나 그런것 없이 쓱쓱 진행이 된다.

오늘 이런 저런 글이 올라올 테니 다시 한번 천천히 읽으며
하드포크를 음미해봐야 겠다.

단기적으로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흘러봐야 하겠지만
스팀잇의 만들어질 때 가진 의도대로 가면
많은이들에게 행복을 주는 방향으로 흐르리라 생각해 본다.

(바로 스팀파워를 업해야지 했는데 또 지난번처럼 스팀을 구매하고 스팀파워로 전환했다. 딱히 차이는 없겠지만 같은 실수의 반복이라니 ㅎㅎ )

덧글에 영어로 써달라고 하셔서 번역기를 슬쩍 돌려서 ..

After checking out at 12 o'clock in the evening, after all the posts of the hardpoke, the profit of all articles rose.
I did what I did and it was a hard fork day.
Although there are festivals as a whole,
There are also reports of concern.

The keyword that comes up when this hard fork is "redistribution of wealth"
Like it.

I wake up and read hard folk texts and read them.
I was thinking that I would have to buy more steam power.
Originally I had to go through Ether MaPol and do an additional power up

To commemorate today and to remember
And through this hard fork
I pray that Stimit will be rich both internally and financially ..

How much should I put in the window with the ether number input?
I put a question in my head.
I get a slightly larger number than when I first powered up.
I do not think it's a matter of heartbreak.

I will read this article today and slowly read it again
I must enjoy the hard fork.

In the short term, it should be positive or negative.
When Steamit is made, go as you intended
I think it will flow in the direction of giving happiness to many people.

(I had to raise the steam power right away, but I bought the steam and switched it to steam power just like the las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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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하드포크가 생각보다 엄청 잘 체계화되서 행복합니다!! 문제점이나 또다른 틈새가 조금은 덜햇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 글 잘읽고갑니다. 업봇 퐝퐝 드려요

좋은 흐름이 만들어지고 있는 것 같아 기본 좋습니다 ^^
저도 큰 틈새 없이 잔잔하게 흘러갔으면 좋겠네요 ^^
덧글 달아주시고 의견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centering please try to post in english too

Okay. Added via Google Translator.

믿는대로 행동하시눈 분이시군요. 저도 센터링님 옆에 붙어 있어 보렵니다.

뭐 뭔가 뒤바뀐것 같습니다. 제가 선무님 옆에 붙어있어 보렵니다 ^^

하드포크 후 보팅하면 티도 안보이던데 올라가는게 보이네요... 저한테는 좋은 현상이네요+_+

보팅했을 때 숫자가 팍 올라가니 뭔가 행복하기도 하고 ^^
처음 들어오신 뉴비분들은 보팅해도 0.00 이런 식이셨을 텐데 이번일로
숫자가 바뀌어 보이시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
매우 긍정적으로 작동할 것 같네요 ㅎㅎ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뭔가 의욕을 더 상승시키는 시각적인 효과랄까요?? ㅎㅎ+_+

여기서 바로 파워를 구매하는게 더 낫나요? 폴로에서 구매하느게 낫나요?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네요.
단지 폴로 2차 인증 전이라면 수량에 한계가 있고
수수료가 더 나갈 것 같기는 하네요 ^^
한단계가 더 있으니 불편하기도 하구요

저도 이제 가입하고 일주일 지낫는데 타이밍 맞게 하드포크해서 첫 보상이 늘엇습니다 ㅎㅎㅎㅎ 그래서 다시 파워업 햇어용

굿타이밍 ^^
들어오시자마자 좋은일이 생기셨네요
앞으로도 스티밋에서 즐거운일들 가득만드셨으면 좋겠어요 ^^

이번 하드포크가 좋은 것 같아요ㅎㅎ 저도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스팀파워좀 사둬야겠습니다

스팀파워 사면 이자붙고 리워드보상 더큰추천 까지
꿩먹고 알먹고 도랑치고 가재잠고 블라블라.. ㅎㅎ
인듯 싶습니다 ^^

스팀파워!

업!

힘을내요~ 스팀파워~
죄송합니다. ㅋ

음 재미있다고 생각했는데 죄송해 버리시면 저의 즐거움이 민망해 집니다 ㅎㅎ
스팀파워가 힘을 낼만한 미션이 떠올라서 글을 써봐야 겠네요

즐거우셨다니 감사합니다 ㅋ 팔로우 하고 갑니다~

스팀파워 업! 더 눈에 띄게 숫자가 올라가서 기분 좋으실 것 같아요 ;-)

수치라는 것의 힘이 참 오며한 것 같습니다
울게도 웃기도 하니까요 ㅎㅎ
지금은 함박웃음 지어보고 있습니다 ^^

동감합니다.
스팀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같아서
기쁩니다. ^^

우리 스티밋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 (일단 모니터라도 쓰다듬어 봅니다 ㅎㅎ)

축하드립니다. 넓은 장기적인 안목으로볼때 무조건 스팀파워죠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ㅎㅎ 스팀파워로 모여보죠 !!

하드포크가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D

스티밋이 들썩들썩이네요~
@neojew 님도 행복하셔요 ^^

하드포크가 참신기하네요^^
가입한지 얼마안되서 놀라울 뿐이에요 ㅋㅋ

앞으로 더 신기한일이 많이 생길 듯하니 .
안전벨트 꽉메셔요 ^^

이번 하드 포크 너무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ㅎㅎ

매력 뿜뿜하는 스티밋입니다 ^^

전 구매는 못했지만 기존의 스팀으로 파워업을 한 번 해봤습니다. 다들 생각이 비슷하네요 :) 앞으로도 함께 열심히 해봐요 @centering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저도 늘 빔바님의 커뮤니티헌신에 감사드리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

글 잘봤습니다 ㅎㅎㅎ~~일단은 게시물 보상이 올라서 저는기분이 좋네요...

저도 무척이나 즐겁습니다 ^^ 함께 즐겨보죠~~

부의 재분배 멋지네요~

ㅎㅎ 모두다 풍요로워 졌으면 좋겠네요 ^^

부의 재분배, equality평등이 앞으로도 잘 이뤄져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ㅎㅎ 스팀잇이란 가상세계에서 뿌리내려서 현실로 가져와보죠!!!

저는 일주일간 쌓아둔 스팀달러를 파워로 전환시켜보려고요 :)
글 찾아서 잘 따라해봐야겠습니다.

몇번 클릭이면 끝이니 쉽게 하실 수 있을꺼에요 ~ ^^
즐거운 스팀잇 생활하셔요 ~

장기적으로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저도 궁금하네요

저도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ㅎㅎ
일단은 스티머로서 제가 할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와 소통에 집중해보겠습니다!! ㅎㅎ

저도 하드포크가 일어난 밤에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
약간의 불안함은 있었지만 정말 기분 좋은 놀람이였달까요^^
또 그 밤의 설렘이 다시 떠오르네요.

매일 매일 설레셨으면 좋겠네요 ^^
저도 불안감과 설레임의 묘한 공존을 경험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