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steem photo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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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em photo essay

in kr •  6 years ago 

인간에게 주어진 삶이 고정되지 않고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이 글의 서두처럼 모든 것을 잃는 슬픔을 감수해야한다는 위험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변신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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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한 구비를 돌면
또 다른 삶이 기다리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