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탓도 지나치면 좋지 않다. 잘한 것보다 못한 것이 남는 법이다. 서운할 수는 있겠지만 내탓은 아니다. 받은 것보다 결코 적게 주지도 않았을 것이다.
안좋은 기분을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는 건 지나가는 사람 느닷없이 걷어차는 행위다. 세상엔 인생 망친 사람 수두룩하다.
내일은 없다. 오늘 무슨 일이 있든 즐겁게 살 이유 충분하다.
건강이 요 수개월 사이 많이 안좋아졌다. 좋은 생활하고 운동도 하면서 다시 건강을 챙겨야겠다.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다 줄테니까~
절대로 딴 데 가서 기웃기웃 하지를 마~
니가 원하는 것들은~ 내가 줄 수 있으니까~
자다가도 딴 생각은 마~~~~
절대적인 것 유일한 것을 만들면 언젠가는 크게 허무해진다.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여라 신을 만나면 신을 죽여라. 예전에 만화책에서 본 말이다. 그때는 뭔 소린가 싶었는데 이제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