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생각중독 17. 위험한 공격 - 누군가(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파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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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중독 17. 위험한 공격 - 누군가(우리)는 영문도 모른 채 파멸한다

in kr •  7 years ago 

내가 말하고 행한 것이 양면의 칼임을 잊지 말아야겠네요. 남을 낮추면 나도 낮아진다는 것을. 나는 을이자 갑이며 갑이자 을임을. 늘 주의해야겠네요.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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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 일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타인을 비난할 때 늘 경계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