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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er Up!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저게 더덕주인가요?
더덕을 너무 좋아해서 말이죠 ㅎㅎ

아구, 우야꼬~

산다는데 ..............하고 있네요.

헐..괜찮으신가요

아뇨....!!

허...허헉...아까워라 ㅠㅠㅠㅠ
청평이면 저희 처가랑 가까우시네요.
팔로우하고 갑니다. 다음엔 좀 더 기쁜 포스팅이 올라오길 기원드려요 ㅎ

넵....!!
청평 쪽으로 오실 길이있으시면 청평에 함 들리세요.....^^

10년짜리 더덕 담금주가..
저정도면 약술인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ㅠㅠ

넵....!!
그냥 퍼 마시는 건데 아끼다 하수구로...^^

저건 술이 아니라 보약인데...ㅠㅠ
저였다면 아무리 아들이라도 다리몽댕이 하나는...ㅋㅋㅋㅋㅋ
쩝~ 제 술은 아니지만 뭔가 아쉽네요!

눈 똥그랗게 뜨고 웃네요....ㅋㅋ

헉~ 설마 실성하신건 아니죠? 당분간 잘 지켜보세요~ ㅋㅋㅋㅋ

넵...ㅋㅋㅋ

ㅠㅠ 율님의 슬픔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곡소리 들리셨나 봅니다.....ㅠ.ㅠ

아 t,t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아무 아꿉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네요.. t,t

음......................................,
한 대 쥐어 박을 까 하고 있답니당...ㅎㅎㅎ

아 네 ㅋㅋ 산으로 다시 보내야 하나요~~

헐....저런 중요한 것이ㅜㅜ 깨지다니.....힘내십시오^^

유리 깨진 거라서 한 잔도 못 건졌다능...................ㅠㅠ

아깝습니다.
잘 못마시는 술이지만
오래된 약초주는 맛이 꽤 좋은데요..

쩝 입맛만 다시고 있어요.
날 도 풀리고 하니 함 다녀 가세요.
맛난 커피 쏩니다....^^

삼가 더덕님의 명복을...

조문 감사드립니다...!1

동네에 조기 달아야할 사안입니다

아들놈을 매달까 .........중입니다....ㅡ.ㅡ"

으으.... 아까워서 어케요ㅜㅠ

집안에 냄새는 .....음..........즐기는 중이랍니다...^^

아이구아이구 ㅠㅠ 정말 슬픈 일이에요 ㅠㅠ

네.
애도중이랍니다....^^

아........................................................
저거 실화인가요???
아...........................................................
말이 안나오네요..

전들 뭐 할 말이 있겠습니까.
아들놈인데..,

아이구 ㅜㅜ 아까워요
20년인데ㅜㅜ

그러게용...!!
저 뇌두좀 보세요...ㅠㅠ

허거걱..... 인삼인가요? 제가 봤을 땐 더덕같기도 한데.... 한마디로 약술이네요... ㅠㅠ

20년산 더덕이요.....ㅠ.ㅠ

와우! '않' 괜찮겠는 걸...

자네두 그렇징.....,
그래두 야관문은 한 병 남겼다네....^^

헉!!!!!!!!!!!!!!!어떡해요ㅜㅜ소심하게위로의글을드립니다ㅜ

위로 받아야 함다....^^

약초에 술을 담근게 깨진거군요....ㅠ
마음 아프시겠어요ㅠㅠ

와 아들이니 용서가 되지 정말 .....
연식이 이제 뚜겅열고 드실일만 남았던 단계인거 같은데 ...
바닥이 호강했네요 ㅠㅠ

아주.....................많이 용 돈을 확~~^^

율님 ... 보는 저도 가슴이 쓰라린데ㅜ 율님은 흑흑
그래도 아드님이 하신것이니... 나중에 아드님 크시면 대단한술 사달라고 하셔야 할거 같아요 ! 얼른 잊어버리시길 바랄께요ㅜ

헐!~ 눈물나네요!~ ㅠㅠㅠ
저도 술을 좋아해서리 저런거 보면 가슴이 미어진다눙 ㅠㅠ

저 아까운 거
방바닥이 요동치는 거 아닌가요
처음 먹어본 술 맛에

제마음도 한켠이 깨진것처럼 아프네요ㅠㅠ

아니 이렇게 안타까울때가... 보통 깊은 맛이 아닐듯 한데요...T.T 상상의 맛으로 남겨두셔야 할듯 합니다... 에구구궁

헐 ㅠㅠ 아까워랏 ㅜ0ㅜ~!!
진짜 주워담고 싶어지네요 ;;;

헉.... 스팀 만큼 귀한 산삼인가요 ㅠㅠ

아고!!!!!!ㅠㅠㅠ 가슴아파라...ㅜㅠ
율님 심심한 위로를 드립니다
저였으면 조패주구 바닥에 흘린 약주라도....

유리 깨진 거라서 바닥이고 쬐끔 남은 거구 다........ㅠㅠ

더덕주 같은데, 어짜다가 저렇게 되버렷데유??
에이구 아까버~

그러게요.
그저 슬픔을 훔치고 있답니다....^^

에구에구에구에구에구.........ㅡㅜ
히...힘내시길....ㅜㅜㅜㅜ

아이고.. ㅠ.ㅠ 위로 드립니다.

ㅠ_ㅠ 그저 눙물만 나는군요. 아....

정말 헉.. 이란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ㅠㅠ 아깝지만 어째요.. 또캐야.. ㅠㅠ

이젠 연식이 쪼가 되서리~~
힝~

헉...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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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애주가에겐 ㅠㅠ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겠어요....
아들이라 어쩌지도 못하고....;;;;;

용 돈 깎으면.....................ㅡ.,ㅡ"

헉ㅠㅠ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리고 갑니다

위로가 잘 안되네요....ㅠㅠ

ㅠㅠ

헉....... 진짜... 제 마음이 다 쓰립니다. ㅠㅠ
더덕이 마치 홍삼처럼 생겨서.. 중간에 몇잔은 드셨지요?

네.
몇잔은 홀짝여 봤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