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봤 다!!!!!!!!

in kr •  6 years ago 

56.jpg

작년 10월 초순으로 기억합니다.

우연히 절 스팀으로 이끈 친구가 이오스란 코인을 세상을 바꿀 코인이라며 거품을 뿜고 있답니다~

경청하는 많은 인파 중 자리 지대로 못 잡고 고 뒤에 귀 쫑긋하고 경청하던 전 바로 집으로 돌아와 펀딩을 시도합니다.

혹 몰라서 짜투리 이더 0.6개 박아봅니다~

그리고 중간에 포기합니다~

이건 뭐라는지 도대체 정신이 없답니다~

이더리움도 집 나가 버린 것 같습니다...ㅡ.ㅡ;

그리고 세월이 흘러 며칠 전 ~

제가 포기한 이오스 찾을 수 있다는 친구의 말에~

"그리고 이거 완전 대박!!!!!!"

하며 어제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
그리고 ~

아~

앙~

어~

그러길 20시간 째

있긴 있더이다 .

그 것도 아주 훌륭하게 자라서~

헌데 전~

전 그냥 똘아 뿌린 그런 날이랍니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핵교 댕길 때 공부 좀 할 걸~ㅠㅠ

그래두 거의 다 왔쓰 ~

하면서 ~

쫌 만 있음 넌 내꺼야~

함서~

47.jpg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7일 이후 보팅] 모이또가 좋은 글을 응원합니다.

이 댓글에 보팅하면 @cheongpyeongyull께 자동으로 보상이 됩니다.
보팅으로 좋은 글을 응원해주세요~!

자동번역 기능을 이용하세요. 대충 끼워 맞춰보면 됩니다.

함 도전 해 보시길~
이건 완전 대마왕에게 가는 길~ㅋㅋㅋㅋㅋㅋㅋㅌ

음~~~ 저는 그냥 거래소에 둘렵니다.ㅎㅎ

  ·  6 years ago (edited)

고생 많으셨습니다 ㅋㅋ 적응하시면 포스팅 해주세요 따라가게요 ㅋㅋ이동네 너무 어려워요

저도 나름 쩐치기 선수라고 자부하는데~
요 펀딩하다가 중간에 멈춰선 이오스 찾는 것은 ~ㅋㅋㅋㅋㅋㅋㅋ
요~ ㅋㅋㅋ은 정신 줄 놔서 ~ㅋㅋㅋㅋㅋㅋ

이오스가
행방불명 인가요?

찾아서 제 거래소 (첨 보는)지갑에 담아 놨어요~ㅎㅎ
헌데 그 거래소에서 딴디로 보내는 것을 몰라요~ㅋㅋㅋㅋ
요상한 거래소~하고 있답니다~
이오스 전용 거래소라는 것 같은데~

빡친날엔 소주 한잔 하셔야죠 ㅎㅎ

ㅋㅋ
이미 한잔 하구서 취중 댓글 감다~캬~!!!!!!!!!!!!!!!!!!!!!!!!!!!!

이완익은요?!!!!!!!!!!

저 가난하거든요~
저 이오스 찾아서 쌀 사야 해서요~^^
낼 뵈요~

그러니까, 작년 10월, 이더리움 0.6개로 이오스를 구매했는데, 그 이오스를 찾아오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얘기지요?
생초보 코린이의 해석이 맞나요?

네~
거다가~
완전하게 펀딩 못하구 계약서만 ~
고거 살리느라 빡쳐서요~ㅋㅋㅋ

야금야금 반등하나 싶더니 하룻만에 원상복구 됐네요 ㅜㅜ

그래도 찾을수있는 이오스가 있어서 부러워요~ 흐흐흐
그때 이오스 가격이 얼마에요 ?

500원대요~^^

대~ 박~~!!!
이정도 고생은 웃으면서해도 될거같은데요 ㅎㅎ
그때 이더가격은 이백아니에요 ? ㄷㄷ

ㅎㅎㅎ 쉽게 해결되는날까지!!!
율님 힘내세요 ㅜㅜ

아직도~
대마왕을 향해 가고 있네요~ㅋㅋㅋ

코인판은 모든게 넘 어려워요.(아!손실은 쉽당.....ㅡㅡ)

정답!!!!!!!!!!!!!!!!!!!!!!!!!!
학창시절 공부 잘 하셨을 듯~ㅋㅋ

빡침이 팍팍 이해가 됩니다.
저도 이오스 뭐 좀 해야 하는데...
휴우..빡쎄네요!!

예전에 펀딩으로 살때 정말 저 같은 아재는 도전하기 넘 힘들 더라고요~
그러니 이리 팽개쳐 놓고 있다가 쏠쏠한 용돈벌이 하고 있답니다.
언제나 내 주머니에 들어 올라나 모르겠지만요!ㅋㅋㅋ

아아 댓글보고 이해했습니다 ㅎ
집나간 이오스를 찾아올 길이 생기셨다는 뜻이군요
부디 잘 되시길 바랍니다 ㅎ

네~
이제 거의 다 와갑니다~
넬 이면 첨 보는 이오스 전용 거래소 댁이오스라고 하는 곳으로 들어온다고 하는데 그 곳에서 좀 놀아보니 딴 디로 보내는 방법을 찾을 길이 없넨요~ㅋㅋㅋㅋㅋ

저는 가진게 없으니 속이 편합니다 ㅋㅋ

코인은 참 어려워요 ㅜㅜ

암튼 ..
이 암호화 화페가 사람 홀려요
그리고 어주 머리 아프게 만들어요 ㅎㅎㅎㅎㅎ

사실 저두 이오스 이만에 물려서 강제 존버중입니다. 근데 오늘은 김희성, 아니 율희성은 기대했는데, ㅎㅎㅎ.

조고 하는지라~ㅎㅎ
솔찬히 잘 자랐더라고요^^

얼마나 빡치셨을지 코인은 몰라도 율님 글을 보니 느껴져요.ㅋ
에궁, 웃으면 안되는 거죠?
어쨌든 성공 기원합니다.^^

똘아 삘기 일보직정입니다.
햐 고시키 살아있긴 한 모양인데 ~
아 누가 좀 도와 주면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ㅎㅎ 화이팅입니다

꼭 데리고 오세요.
율님 지갑으로

열공해서 다시 돌아온거죠?
축하 드릴 일이네요. ^6

올해는 다들 코인때문에 가슴이 시커멓게 타들어가네요..

구래서...아직도 빡친 상태십니까? 아님 해결하신 겁니까;;;;;

네~
아직도요~^^
살아 있다는 전보만 연신 받고 있네요^^

그래도 거래소 지갑에 코인인 들어있으니 도둑 맞은건 아니네요
언젠가는 꼭 찾길 바랍니다 화이팅!!

이오스 좋다고 사고 000 좋다고 사고 000 좋다고 매입해보았지만 속은 쓰립니다. 스팀잇이나 하면서 세월을 낙으면 강남에서 좋은소식 날라오겠지요.

저도 게임으로 얻은 코인 두개 있는데 방법을 몰라 찾질 못하고 있네요.ㅋㅋㅋ

쐬주 한잔 생각나는 그날이군요 ㅎㅎ

좋은 결과로 돌아오니
기다림도 돌아보면 달콤하겠습니다.
무사히 회수 하세요^^

네 조금만 노력하면 될 것 같은데 하고 있답니다.
살아 있으니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고요^^

그림이 너무 리얼합니다.

꼭 잡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ㅎㅎㅎ
이제 율님 손에 들어오고 나면 가격도 떡상~~~!!!! 해주길!

으아~ 고통이 느껴지네요

잘 해결되길 기원드립니다~

하루 빨리 성공하시길 빕니다.
그나저나 이오스 500원대면 진짜 대~박~ 이네요. ^^

비트 만원 미만일 때 제 직원중 한 놈이 요걸 채굴 하길레 다큰 시키가 게임 머니나 줏으려고 쌩 쑈를 한다고 뒤 통수 친 일을 후회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

역시 사놓고 휴가 반납하고 군대있는게 최고인가요..ㅎㅎ

네~
좀 더 일찍 코인을 알았더라면 꽤 벌어을 듯 하기도 하더라고요^^